다른 운명!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프로 첫 골을 터뜨린 골키퍼는 이제 아프리카에서 목재를 팔아 돈을 벌고 있습니다.
2002년 10월 7일, 호날두는 골키퍼 주앙 리치아르도를 상대로 첫 프로 골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7,424일 후, 호날두가 5개의 발롱도르를 수상하고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이 되면서 그들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호날두가 프로 데뷔골을 넣은 골키퍼 주앙 리치아르도는 앙골라에 거주하며 현재 목재 사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스페인 매체 렐레보가 보도했다.
Relevo는 53세의 주앙 Ricciardo에게 손을 내밀었고 Ronaldo는 그의 첫 번째 프로 골을 기록했습니다."나는 항상 그와 연결될 것입니다."
"저는 지금 앙골라에 살면서 나무를 팔고 있습니다."Ricardo는 Relay에게 말합니다.
그는 말한다 :"아버지는 목재 전문가였으며 포르투갈에서 가족 사업을 하고 있었고 저는 전문가가 되기 전 5년 동안 일했습니다.하루종일 거기에 있고 밤에는 훈련을 했기 때문에 이미 지식이 있었고 그의 파트너이기도 한 동생의 도움으로 우드 브랜드를 시작했고 우리는 브라질과 포르투갈과 많은 일을 하고 때로는 스페인, 그리고 나는 돈을 벌고 있습니다."
